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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7
손현주 눈빛 하나로 다 함 ㅋㅋ 이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판호임
장르스릴러
방영일2024. 08. 12.
회차
10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
연령등급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채널

줄거리

올곧은 원칙주의 판사와 냉혹한 범죄조직 보스가, 각자의 아들을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얽히며 서로의 경계를 넘게 되는 법정 스릴러. 자식을 위해서라면 신념도 무너뜨리는 두 아버지의 대결이 팽팽한 긴장을 만든다.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으로, 손현주·김명민 두 배우의 밀도 높은 연기가 극을 끌고 간다.

김도훈 배우
주연김도훈
김명민 배우
주연김명민
김강헌
손현주 배우
주연손현주
정은채 배우
주연정은채
허남준 배우
주연허남준
박세현 배우
박세현
김은
박지연 배우
박지연
장채림
백주희 배우
백주희
조미연
신예찬 배우
신예찬
김상현
정애연 배우
정애연
마지영
최무성 배우
최무성
하수호 배우
하수호
박창혁
유종선
유종선
감독
김재환
김재환
극본

6 · 합당한 대가

방영일 2024. 08. 27.

회차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 줄거리 6화는 생존을 향한 송판호(손현주)의 몸부림과 그 앞에 닥친 혹독한 대가를 그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아들 송호영의 뺑소니 사건을 은폐한 채 평온을 되찾으려 했던 송판호였지만, 우원그룹 회장이자 죽은 아들의 아버지인 김강헌(김명민)의 그림자가 점점 더 가까이 조여 온다. 무자비한 김강헌의 위협 앞에서 겁에 질린 송판호는, 더 이상 한 사람의 판사로서 버티는 것만으로는 거대 권력에 맞설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결국 그는 그동안 거절해 왔던 정이화(최무성)의 대통령 정무수석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이름뿐인 명예가 아니라 김강헌과 우원그룹의 압박에서 살아남기 위한 '힘'을 손에 쥐기 위한 선택이었다. 동시에 송판호는 헬스장에 등록해 운동을 시작하는 등, 그동안의 무력한 모습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단련하며 반격을 준비하는 변화된 태도를 보인다. 회차는 송판호가 거대 권력 구조 안으로 직접 발을 들이며, 방어가 아니라 능동적인 생존 전략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권력에 다가갈수록 그가 감춰야 할 비밀의 무게는 더 커지고, 김강헌의 의심 또한 깊어지면서 위기는 오히려 가속된다. 두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를 택한 부성 대치극의 한복판에서, 송판호의 선택이 과연 그를 구원할 것인지 파멸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6화 전반을 관통한다. ## 주요 캐릭터 송판호는 이 회차에서 가장 큰 내적 전환을 겪는 인물이다. 그간 두려움에 휩싸여 수세에 몰리던 그가 정무수석직 수락과 체력 단련이라는 구체적 행동을 통해 처음으로 능동적인 반격 의지를 드러낸다. 손현주는 위태로운 눈빛 안에 결연함과 불안을 동시에 담아내며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표현한다. 김강헌은 송판호를 향한 위협의 강도를 한층 높이며 압박을 가하는 가해자이자, 동시에 죽은 아들을 잊지 못하는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유지한다. 정이화는 송판호를 권력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결정적 매개로 기능하며, 그의 제안은 송판호의 운명을 새로운 국면으로 밀어 넣는다. ## 관전 포인트 6화의 핵심은 송판호의 '태세 전환'이다. 도망치고 숨기던 인물이 권력을 향해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 전환은, 그가 지키려는 것(아들)과 잃게 될 것(양심·명예) 사이의 거래를 시각적으로 보여 준다. 헬스장에서 몸을 단련하는 장면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맞서 싸우겠다"는 선언으로 읽히는 상징적 연출이다. 또한 김강헌의 위협이 점점 일상으로 침투하는 방식, 그리고 송판호가 정무수석 제안을 받아들이는 순간의 표정 연기는 두 배우의 팽팽한 심리전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분당 시청률이 최고 5.5%까지 치솟으며 작품의 상승세를 입증한 회차이기도 하다. ## 시청자 반응 연기 (34%): 손현주의 위태로운 눈빛 연기와 김명민의 묵직한 압박감에 대한 호평이 가장 많았다. 두 베테랑 배우의 대치 장면에서 나오는 긴장감이 회차의 몰입을 책임진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스토리 (22%): 송판호가 정무수석 제안을 받아들이며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전개가 답답함을 덜어 주고 이야기에 추진력을 더했다는 긍정 반응이 많았다. 다만 전개가 다소 정공법적이라는 의견도 일부 섞였다. 장르적 즐거움 (16%): 부성 대치극 특유의 서스펜스와 추격의 긴장감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짙어진다는 호평. 대중성 (13%): 시청률 상승세가 보여 주듯 입소문을 타며 진입 장벽 없이 빠져드는 재미가 있다는 반응. 연출 (8%): 헬스장 단련 장면 등 상징적 연출과 회차 엔딩의 긴장 조성이 효과적이었다는 평가. 작품성 (4%): 원작을 한국적 권력 구도로 변주한 각색에 대한 호평이 소수 존재했다. 촬영 (3%): 인물의 심리를 압축하는 클로즈업과 조도 활용이 분위기를 살렸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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