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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눈빛 하나로 다 함 ㅋㅋ 이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판호임
장르스릴러
방영일2024. 08. 12.
회차
10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
연령등급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채널

줄거리

올곧은 원칙주의 판사와 냉혹한 범죄조직 보스가, 각자의 아들을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얽히며 서로의 경계를 넘게 되는 법정 스릴러. 자식을 위해서라면 신념도 무너뜨리는 두 아버지의 대결이 팽팽한 긴장을 만든다.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으로, 손현주·김명민 두 배우의 밀도 높은 연기가 극을 끌고 간다.

김도훈 배우
주연김도훈
김명민 배우
주연김명민
김강헌
손현주 배우
주연손현주
정은채 배우
주연정은채
허남준 배우
주연허남준
박세현 배우
박세현
김은
박지연 배우
박지연
장채림
백주희 배우
백주희
조미연
신예찬 배우
신예찬
김상현
정애연 배우
정애연
마지영
최무성 배우
최무성
하수호 배우
하수호
박창혁
유종선
유종선
감독
김재환
김재환
극본

3 · 지옥 끝까지 간다

방영일 2024. 08. 19.

회차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 줄거리 3화는 송판호의 은폐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낳는 회차다. 아들 송호영을 지키기 위한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부르면서,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무고한 인물에게 혐의의 화살이 향하기 시작한다. 송판호는 아들의 잘못을 덮으려다 결국 무고한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청렴한 판사로서 지켜온 양심과 아버지로서의 본능 사이에서 더욱 깊은 죄책감에 짓눌린다. 송호영을 향하던 수사의 시선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송판호는 일시적으로 숨통을 트지만, 그 대가로 죄 없는 이가 누명을 쓰게 되는 부조리가 발생한다. 한 번 시작한 은폐가 어디까지 자신을 끌고 내려갈지, 송판호는 스스로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든다. 한편 김강헌의 추적은 한층 집요해진다. 죽은 아들의 죽음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의 은폐로 가려졌다는 의심을 굳혀가는 김강헌은, 우원그룹의 힘과 정보망을 총동원해 진실에 접근한다. 동시에 우원그룹의 비리와 사건을 파헤치려는 수사 라인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송판호를 둘러싼 포위망은 사방에서 좁혀 온다. 진실을 덮으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들의 추격전이 본격화된다. ## 주요 캐릭터 송판호(손현주)는 무고한 이에게 누명이 씌워지는 상황 앞에서 판사로서의 양심과 아버지로서의 이기심 사이에 선다. 양심의 가책과 자기합리화가 교차하는 복잡한 내면이 그려진다. 송호영(김도훈)은 자신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위험에 처하는 현실에 더욱 흔들린다. 김강헌(김명민)은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가며 진실에 한 발씩 다가서는 추적자로서 압박의 강도를 높인다. ## 관전 포인트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은폐의 '연쇄 부작용'이다. 자식을 지키려는 한 번의 선택이 무고한 타인의 삶을 짓밟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작품은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남의 자식은 희생되어도 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송판호의 죄책감과 자기합리화가 부딪치는 손현주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김강헌의 추적이 진실에 가까워지며 고조되는 긴장감이 핵심이다. 사방에서 좁혀 오는 포위망이 만들어내는 스릴러적 압박감도 놓칠 수 없다. ## 시청자 반응 연기 (28%): 죄책감에 짓눌린 송판호의 손현주, 집요한 추적자 김강헌의 김명민 연기에 호평이 집중됐다. 스토리 (24%): 무고한 인물에게 누명이 옮겨가는 전개의 묵직함과 긴장감에 몰입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장르적 즐거움 (18%): 추격과 은폐가 맞물리는 스릴러적 긴장감에 대한 반응. 작품성 (12%): '내 자식 vs 남의 자식'이라는 윤리적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 점에 대한 평가. 연출 (10%): 포위망이 좁혀 오는 긴장감을 살린 연출에 호평. 대중성 (4%): 3회 만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이 폭발했다는 반응. 촬영 (4%): 어두운 톤의 영상미가 인물의 죄의식을 부각했다는 무난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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