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카메라 포스터

여름의 카메라

영화
댓글 (17) 댓글 좋아요 (437)
베스트 댓글
푸근씨
푸근씨
나도!!45
김시아라는 배우 처음 봤는데 눈이 참 좋더군요. 사거리 한가운데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여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 하나 때문에 한 번 더 볼 겁니다. 아빠가 왜 그렇게 됐는지는 끝까지 안 알려줘서 답답하긴 했는데, 그것도 이 영화 방식인가 싶고요.
개봉일2026. 06. 24.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
연령등급전체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너를 보면 셔터 소리가 들려." 아빠와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고등학생 여름(김시아)은 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카메라를 놓아버린다. 그러다 운동장에서 축구부 에이스 연우를 보고 첫눈에 반해 다시 아빠의 필름 카메라를 들고, 연우에게 줄 사진을 현상하다 필름 속에서 아빠가 고등학생 때 찍은 사진과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한다. 성스러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첫사랑과 정체성, 아빠가 물려준 것들을 필름 현상의 기다림에 빗대어 나긋하게 풀어낸 전체관람가 퀴어 성장 영화다. 곽민규가 여름의 곁을 지키는 어른 마루로 출연하며, 해외 영화제 30여 곳에 먼저 초청된 뒤 2026년 국내 개봉했다.

곽민규 배우
주연곽민규
김시아 배우
주연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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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산
말없는산🥺 먹먹2일 전
아빠 일도 이별 이유도 끝까지 말 안 해준다 그게 더 맞다 이 영화는
느린파도
느린파도💘 설렘2일 전
사거리 한가운데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걸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컷 하나로 다 됐어요. 김시아 표정이 참 좋네요.
여린나침
여린나침🥺 먹먹2일 전
빨간 배낭 메고 사거리 노란 중앙선에 서 있는 여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샷이요. 극장 나온 지 며칠 됐는데 버스에서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셔터 소리가 들린다는 카피가 그냥 카피가 아니었어요. 사랑을 설명하는 영화가 아니라 사랑이 도착하는 순간의 소리를 들려주는 영화더라구요. 아빠 얘기도, 연우가 떠난 진짜 이유도 끝까지 다 안 알려주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 알려줬으면 이렇게 오래 남지 않았을 것 같아서요.
버럭여사
버럭여사2일 전
'노출'이 사진에도 커밍아웃에도 쓰인다는 설정은 영리하다. 다만 은유가 너무 정직해서 두 번째 볼 때 새로 보일 게 있을지는 의문. 해외 영화제 34곳 돌고 정작 여기서 제일 늦게 걸린 건 따로 얘기할 거리고.
프레임속청춘
프레임속청춘🥺 먹먹2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메고 서있는 장면... 그거 하나로 됐다
프레임속청춘
프레임속청춘😭 눈물2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컷... 그 장면에서 이미 울었다 ㅠㅠ 필름 현상 기다리는 시간이 그대로 영화 호흡이라 좋았어
고요한근력
고요한근력3일 전
잔잔하고 좋은데 아빠 비밀은 좀 더 풀어줬어야
라떼한모금더
라떼한모금더3일 전
아빠 죽음도 연우가 떠난 이유도 끝까지 안 알려줌. 여백이라기엔 좀 비어있는 느낌임
흔들림
흔들림🥺 먹먹3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그 컷 하나로 남는 영화
프레임속청춘
프레임속청춘🥺 먹먹3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그 장면 하나로 충분했다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 먹먹3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하나 두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컷. 그 한 장이면 됐다. 김시아 얼굴을 오래 두는 연출도 좋았고.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먹먹3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여름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컷, 한 장의 사진 같아서 한참 남아요. 김시아 얼굴이 필름 질감이랑 잘 맞고요.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먹먹3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여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컷 하나로 이 영화를 기억할 것 같아요
딱부러진맘
딱부러진맘🥺 먹먹3일 전
느리긴 한데 사거리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그 장면 하나는 오래 남네요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4일 전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그 부감 샷 하나로 이 영화 다 설명됨. 극장에서 봐서 다행이에요
프레임수집가
프레임수집가4일 전
사거리 노란 중앙선 위에 빨간 배낭. 그 부감샷 하나로 영화가 남는다.
푸근씨
푸근씨🥺 먹먹4일 전
김시아라는 배우 처음 봤는데 눈이 참 좋더군요. 사거리 한가운데 빨간 배낭 메고 서 있는 여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 하나 때문에 한 번 더 볼 겁니다. 아빠가 왜 그렇게 됐는지는 끝까지 안 알려줘서 답답하긴 했는데, 그것도 이 영화 방식인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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