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얼굴 포스터

사진의 얼굴

영화
댓글 (22) 댓글 좋아요 (591)
베스트 댓글
잔잔이
잔잔이
나도!!85
사진의 얼굴, 88세 작가가 원고지에 쓴 글을 직접 읽어주는 내레이션이 오래 남습니다. 미술관 전시 한 편을 독차지한 기분이었어요.
개봉일2026. 09. 02.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울컥했던 장면이 있었다면 어디였나요?
|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2일 전
연출은 좀 심심한데 사진이 워낙 압도적이라 계속 보게 돼요. 이게 다 한 사람이 찍은 거라니.
찰칵순간
찰칵순간🥺 먹먹4일 전
사진은 사람의 존엄을 담아야 한다는 말이 계속 남아요. 89세에 옛 촬영지를 다시 찾는 장면에서 그냥 울었네요
선명한구도
선명한구도🥺 먹먹4일 전
88세에 원고지에 연필로 쓴 글을 본인이 읽는 구성이 좋았어요. 사진 한 장 한 장 넘어가는 속도도 딱 맞고요.
단호박
단호박4일 전
사진은 압도적. 연출은 그냥 사진을 안 가린 정도.
까칠콩
까칠콩4일 전
사진은 압도적인데 영화는 소개에서 멈춰요. 연대기 순서 말고 다른 구조가 필요했음
날카로운밤
날카로운밤🥺 먹먹4일 전
사진첩 얮기라는 혹평은 반은 맞다. 연출은 연대기를 따라갈 뿐 새로울 게 없다. 그런데 기지촌 여성들 무연고 묘지 앞에서 혼자 제사 지내는 장면 하나가 그 모든 밋밋함을 덮는다. 구와바라 시세이가 청계천을 왜 찍었는지 설명하지 않고 그냥 거기 서 있게 두는 것, 그게 이 다큐가 잘한 유일하고 충분한 일이다.
냄비속의우주
냄비속의우주😭 눈물4일 전
핀트는 내가 제일 잘 맞췄어 하면서 웃는 데서 왜 눈물이 나냐고요 ㅠㅠ
막살아도예술
막살아도예술4일 전
사진은 좋다. 영화는 사진 넘겨보는 거 이상은 아님
물감스민오후
물감스민오후🥺 먹먹4일 전
88세 노작가가 연필로 쓴 원고를 직접 읽어주는 내레이션이 오래 남네요. 한쪽 눈이 안 보이는데도 핀트는 내가 제일 잘 맞췄다고 웃는 대목에서 울컥했어요.
활짝핀라떼
활짝핀라떼🥺 먹먹4일 전
AI 이미지 넘치는 시대에 '그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묵직하게 박히더라. 청계천 사진들 눈에 오래 남음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 먹먹4일 전
부산 산복도로 옛 사진을 들고 같은 자리에 선 노인을 어깨너머로 잡은 컷. 그 한 장면이면 됩니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6일 전
GV 매진이라 못 봐다가 겨우 봤는데, 연대기로 쭉 훑어주는 건 친절한데 딱 소개에서 멈추는 느낌도 있음. 그래도 사진은 압도적.
열정의붓터치
열정의붓터치🥺 먹먹6일 전
산복도로 옏 사진 들고 같은 자리에 선 노사진가를 어깨너머로 잡은 컷. 그 구도 하나로 이 다큐가 뭐를 하려는지 다 보입니다.
고집한컷
고집한컷🥺 먹먹6일 전
산복도로 옛 사진을 들고 같은 자리에 선 노인을 어깨 너머로 잡은 컷, 그 하나가 이 다큐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남북 양쪽에서 미움받으며 60년을 찍은 사람의 손이 저렇게 조용할 수가 있는지. 연출은 평범하지만 사진이 다 합니다
찰칵아저씨
찰칵아저씨🥺 먹먹6일 전
옆 부산 산복도로 사진 들고 같은 자리에 서는 장면에서 울컵했네요. 그 자리에 있어야 찍힌다는 말이 오래 남습니다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먹먹7일 전
옛 부산 산복도로 사진을 들고 같은 자리에 선 노사진가를 어깨 너머로 잡은 컷. 다큐가 이런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니. 별점 아끼지 않겠습니다
혼자걷기
혼자걷기7일 전
사진이 다 했다. 연출은 소개에서 멈춤.
아이디어샘
아이디어샘🥺 먹먹7일 전
옆 부산 산복도로 사진을 들고 같은 자리에 선 노사진가를 어깨너머로 잡은 장면, 이게 이 다큐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예요. 남한에선 가난을 찍는다고, 북한에선 이산가족을 찍는다고 양쪽에서 미움받은 사람이 88세에 연필로 쓴 원고를 직접 읽어요. 사진 십만 장 중 천 장을 고른 안목만으로도 전시 하나 본 기분. 다만 감독 색은 좀 안 보였어요.
버럭샷
버럭샷😱 소름11일 전
사진의 얼굴 보면서 계속 감탄만 했다. 옛 산복도로 사진 들고 같은 자리에 다시 선 노사진가를 어깨너머로 잡은 그 컷, 구도가 말을 다 한다. 한쪽 눈이 안 보이는데 핀트는 자기가 제일 잘 맞췄다고 웃는 대목에선 할 말을 잃었고. 전시 하나 통째로 본 기분이다
빛담기
빛담기🥺 먹먹11일 전
사진이 다 한다. 조용히 보다가 오래 남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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