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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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박쥐는 볼 때마다 장르가 바뀐다. 호러였다가 치정 멜로였다가… 후반에 태주가 변하고 나서부터는 진짜 미친 영화가 된다. 김옥빈 인생 캐릭터라는 말에 동의
개봉일2009. 04. 30.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미국, 호주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9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박찬욱 감독이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을 뱀파이어 장르로 비틀어낸 문제작. 존경받는 신부 상현(송강호)은 치명적 바이러스 백신 실험에 자원했다가 정체불명의 수혈로 되살아나며 뱀파이어가 된다. 신앙과 피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흔들리던 그는 친구의 아내 태주(김옥빈)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두 사람의 관계는 욕망과 죄의식이 뒤엉킨 파국으로 치닫는다. 200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송강호의 처절한 연기와 김옥빈의 강렬한 변신, 정정훈 촬영감독의 감각적 화면이 어우러진 작품. 로맨스와 호러, 블랙코미디를 넘나드는 수위 높은 치정 멜로로, 개봉 당시 논란을 넘어 걸작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