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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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78
보고 나서 해석 글부터 뒤졌는데 읽고 나서도 내 감상이 안 바뀌어서 좋았다. 싱크홀이니 엑스레이니 하는 이미지를 던져놓고 굳이 주워 담지 않는 배짱이 이 영화의 매력. 내레이션 톤도 능청스러워서, 애매하게 끝나는 게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 애매함까지가 결말이라고 본다.
개봉일2019. 09. 26.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9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이옥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서울 마리아사랑병원 엑스레이실에서 정체불명의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되면서 병원이 발칵 뒤집힌다. 사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게 된 간호사 윤영(이주영)은 부원장 경진(문소리)과 함께 소동의 한가운데에 서고, 남자친구 성원(구교환)을 둘러싼 의심도 조금씩 자라난다. 도심 곳곳에 갑자기 생겨나는 싱크홀, 그리고 수족관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메기(목소리 천우희)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영화는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그려낸다. 이주영·구교환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한국 독립영화의 화제작. (2019, 한국, 8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