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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
나도!!16
화제만 컸지 정작 남는 건 두 배우 얼굴뿐이더군요. 남자가 여자 뒤를 캐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그냥 따 영화가 되어버리고
개봉일2014. 12. 11.
회차
1
제작국가
프랑스, 영국, 독일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1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섹스를 할 수 있는 단 하루, 매주 수요일마다 그녀를 만난다… 적막한 오후. 한 여자의 노크 소리가 남자의 낮잠을 깨운다. 뮤지션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제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지금은 바텐더로 일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둘은 수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나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격렬한 몸짓으로... 그러던 어느 수요일. 여자는 어김 없이 섹스가 끝나자 황급히 문을 나선다. 암묵적인 약속을 깨고 갑자기 여자의 뒤를 몰래 따라가기 시작하는 제이. 그는 여자가 사라진 극장 안으로 이끌리듯 들어선다. 조용히 객석에 앉은 제이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연극 무대에 선 여자, 바로 그녀다. 그리고 옆 자리에 앉은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그녀의 이름이 '클레어'라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그녀 몰래 연극을 보며 제이는 클레어 남편과 가까워지고, 남편은 자신의 부인인 줄 모른 채 제이로부터 수요일의 여자 얘기를 듣게 되는데… 점점 더 그녀의 매혹에 빠져드는 ‘제이’ 그러나 어느 날 정해진 시간에 그녀가 오지 않자, 그녀의 존재가 자기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깨달은 남자는 여자의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마크 라이런스 배우
주연마크 라이런스
제이
수잔나 하커 배우
주연수잔나 하커
제이의 아내
알라스테어 갤브레이스 배우
주연알라스테어 갤브레이스
빅터
케리 폭스 배우
주연케리 폭스
클레어
필립 칼바리오 배우
주연필립 칼바리오
이안
그렉 셰필드 배우
그렉 셰필드
제이의 자녀
데보라 맥라렌 배우
데보라 맥라렌
드라마 스쿨 학생
레베카 팔머 배우
레베카 팔머
스쿼트하는 여자
로데릭 컬버 배우
로데릭 컬버
바텐더
마리안느 페이스풀 배우
마리안느 페이스풀
베티
비니 헌터 배우
비니 헌터
제이의 자녀
자비에 로이라 배우
자비에 로이라
스쿼트하는 남자
조 프로스페로 배우
조 프로스페로
클레어의 아들
티모시 스폴 배우
티모시 스폴
앤디
프레이저 에어즈 배우
프레이저 에어즈
데이브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다음 시즌(후속)이 나온다면 뭘 기대하나요?
|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15일 전
자극적인 소문만 듣고 보면 실망할 영화입니다. 매주 수요일의 그 침묵을 인간으로 남으려는 몸부림으로 읽고 나니 함부로 심판할 인물이 하나도 없더군요. 마크 라이런스의 얼굴을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15일 전
배우들 연기는 납득이 가요. 그런데 두 사람이 왜 그 선택을 반복하는지 영화가 끝까지 설명을 안 해주니 답답합니다. 평이 좋다길래 봤는데 저한테는 좀 멀었어요
고집한컷
고집한컷🥺 먹먹15일 전
화제가 된 부분만 보고 들어가면 실망할 영화다. 이 영화가 정말 붙잡고 있는 건 몸이 아니라 거리다. 매주 수요일 같은 방에서 만나는데도 두 사람 사이가 조금도 가까워지지 않는다는 걸, 카메라가 서둘러 설명하지 않고 그냥 오래 보고 있는다. 마크 라이런스가 자기혐오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얼굴이 특히 좋았다. 다만 주변 인물이 늘어나는 후반부에서는 초점이 흐려진다. 거기까지 오면서 쌓아둔 것에 비하면 마무리가 아쉬웠다
단정한솥
단정한솥🥺 먹먹15일 전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
수요일마다 문 열고 들어와서 말 한마디 없이 돌아가는 게 한참 반복되는데, 이상하게 그 침묵이 제일 많은 걸 말합니다. 몸은 계속 가까워지는데 사이는 한 뼘도 안 좁혀지는 게 보여서 좀 서늘했어요. 마크 라이런스는 대사 없이 표정으로 버티는 배우라 이런 역이 잘 맞습니다. 다만 남자가 여자 뒤를 밟아서 극장까지 따라 들어가고 남편 옆자리에 앉는 대목부터는 결이 달라지더군요. 캐내는 이야기로 바뀌면서 앞의 조용한 힘이 좀 빠집니다. 그래도 억지로 볶아내지 않은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케치북
스케치북15일 전
화면은 계속 보게 되는데 인물들이 하나같이 답답하기만 해서 중반부터 늘어짐. 솔직히 예술영화인 척이 좀 세다는 생각도 들었음.
선과면
선과면15일 전
이동진 별 세 개 준 이유를 알 것 같다. 몸은 계속 붙여놓는데 마음은 끝까지 안 붙이는 화면이다. 다만 남자가 여자 뒤를 캐기 시작하는 지점부터 힘이 빠진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라떼결
라떼결15일 전
수요일 말고 나머지 요일이 계속 궁금했어요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15일 전
두 사람 사이는 좋은데 주변 인물 늘어나면서 방향을 잃는다
차분한길
차분한길🥺 먹먹15일 전
몸은 계속 가까워지는데 마음은 한 발짝도 안 움직이는 그 어긋남이 좋았어요. 설명을 안 해줘서 더 오래 곱씨게 되더라구요
찰칵수다쟁이
찰칵수다쟁이15일 전
솔직히 이게 그렇게 새로운 화법인가? 몸은 붙는데 마음은 안 붙는다 그 한 줄을 두 시간 내내 돌려말하기만 함! 배우 둘은 진짜 잘하지 근데 카메라는 계속 흔들리고 나오는 사람마다 정이 안 가서 중반부턴 그냥 버통음. 평 좋다길래 봤는데 나한텐 별 둘.
혼자듣는음표
혼자듣는음표16일 전
수요일만 반복되던 앞부분이 좋았음. 뒤 캐기 시작하면서 힘 빠짐
고요한땀
고요한땀16일 전
말을 거의 안 쓰고 버티는 장면들은 좋았다. 수요일 그 시간 밖의 삶을 좀 더 보여줬으면 좀 더 버털 수 있었을 텐데, 남자가 정체를 캐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영화가 방향을 잎는 느낌이었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먹먹16일 전
몸은 계속 붙는데 사이는 하나도 안 가까워지는 그 간격을 카메라가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본다. 마크 라이런스가 자기혐오를 감추지도 설명하지도 않는 것도 좋았고. 다만 주변 인물이 늘어나는 후반은 확실히 힘이 빠진다
다정이
다정이16일 전
몸은 계속 가까워지는데 마음은 끝까지 안 닿아서 좀 허전했어요ㅜ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 먹먹16일 전
화제가 된 장면들보다 두 사람이 말없이 옥을 다시 입는 시간이 더 눈에 밟혔습니다. 다만 남자가 여자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좀 딴 영화가 되더군요.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16일 전
대사가 거의 없는데도 두 사람이 뭘 못 견디고 있는지는 다 보이더군요. 극장 객석에서 남편 옆자리에 앉아 그 얘길 듣는 장면이 오래 남습니다.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16일 전
수요일마다 만나는 그 방 장면들, 대사가 거의 없는데도 두 사람 사이가 다 보인다. 마크 라이런스 얼굴이 특히 그렇다. 자기를 미워하면서도 매번 그 자리에 나오는 사람의 표정이 그대로 있다. 케리 폭스도 마찬가지고. 후반에 남자가 여자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확실히 힘이 빠진다. 주변 인물이 늘어난 만큼 초점도 흔어지고. 그래도 끝까지 답을 안 주고 끊는 쪽을 택한 건 맞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자극적인 장면 기대하고 온 사람은 실망할 텐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심장쫄깃러
심장쫄깃러🥺 먹먹16일 전
말 없이 수요일마다 만나는 것만 계속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붙들려서 봤어요. 할 말을 못 하고 나가는 걸 케리 폭스는 표정 하나로 다 해버리네요
활자병
활자병17일 전
불편해서 좋았다. 마크 라이런스 연기가 다 했음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17일 전
화제만 컸지 정작 남는 건 두 배우 얼굴뿐이더군요. 남자가 여자 뒤를 캐기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그냥 따 영화가 되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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