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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든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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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3
사운드는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첫 총성에 몸이 굳었고 그 뒤로 계속 귀가 곤두섰다. 문제는 그게 전부라는 거다. 인물 묘사라는 게 아예 없고 피와 연기만 화면에 남는다. 초반에 남의 집 훑어보면서 여긴 내가 갖겠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 태도를 끝까지 어떻게 다룰 생각인지 영화가 아무 말도 안 한다. 리얼리즘을 흉내 낸다고 저절로 반전영화가 되는 게 아니다. 기술은 인정하고 나머지는 모르겠다.
개봉일2026. 08. 19.
회차
1
제작국가
미국,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2006년 이라크 라마디, 미국 네이비 씰 알파 원 소대는 야간 정찰 임무 수행 중 현지 2층 주택을 점령해 OP1으로 삼는다. 통신병 레이 멘도사는 공중 지원팀과 교신하며 팀의 위치를 모니터링하고, 저격수인 의무병 엘리엇은 동료 저격수 프랭크와 함께 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때, 한 발의 수류탄이 저격수의 방으로 날아들고 알파 원은 이라크 군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급습으로 초토화가 된 상황, 폭발물로 중상을 입은 엘리엇과 부사관 샘을 안전하게 기지로 후송해야만 한다.

노아 센티니오 배우
주연노아 센티니오
마이클 갠돌피니 배우
주연마이클 갠돌피니
윌 폴터 배우
주연윌 폴터
조셉 퀸 배우
주연조셉 퀸
코스모 자비스 배우
주연코스모 자비스
킷 코너 배우
주연킷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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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왕
초점왕😱 소름7일 전
영화적 장치 하나 없이 그냥 90분 생중계다. 사운드는 진짜 이명 남을 정도... 근데 다 보고 나니 이게 반전영화인지 프로파간다인지 모르겠더라. 그 애매함이 오히려 오래 남는다
묵음표
묵음표😱 소름15일 전
사운드 디자인만으로 상영관 값 한다. 총성 뒤 이명 깔리는 구간은 소리가 서사를 대신함. 다만 즐겼다기보다 견뎠다는 쪽에 가깝다
조용히겜하는
조용히겜하는😱 소름15일 전
액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두 시간 내내 조마조마하다 끝남 ㅜ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 소름15일 전
억지 감동 없는 건 확실히 좋았어요. 음악 깔고 슬로우 거는 순간이 한 번도 없고 그냥 그 시간을 그대로 견딜게 만듭니다. 사운드는 무조건 큰 관에서 들어야 하는 수준이고요. 근데 나오면서 남는 게 그 소리밖에 없다는 것도 걸립니다. 인물은 끝까지 이름표 붙은 상태로 가고,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시종일관 무전 너머로만 들려요. 재현은 집요한데 그래서 뭐를 보라는 건지는 각자 알아서 하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분해광
분해광15일 전
인물 설명이 아예 없는 걸 리얼리즘이라고 부르는 건 무리다. 피와 연기로 러닝타임을 채워놓고 의미는 관객이 알아서 붙이길 기다린다. 사운드 설계는 확실히 좋았다.
이어폰속세상
이어폰속세상😱 소름15일 전
사운드만으로 밀어붙이는데 그게 됨
땀나는엔딩
땀나는엔딩😱 소름15일 전
사운드만으로 자리에서 못 움직였음
추진력맨
추진력맨15일 전
근데 인물이 하나도 안 남는다. 피랑 연기만 기억남
내멋대로곡
내멋대로곡😱 소름15일 전
사운드 하나로 버티는 영화다. 총성 뒤에 이명 남는 구간에서는 진짜 숨을 못 쉬겠더라
추진력맨
추진력맨15일 전
사운드는 미쳤는데 끝나고 남는 게 소리밖에 없더군요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16일 전
체험으로는 확실히 성공한 영화다. 이명이 계속 남고 총성 사이의 공백까지 다 들린다. 문제는 그 감각 말고 남는 게 없다는 거다. 카메라가 처음부터 끝까지 미군 소대 안에만 있어서, 이 집이 원래 누구 집이었는지 창밖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는 끝내 화면에 안 들어온다. 반전영화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전쟁을 미화하지 않는 것과 전쟁을 질문하는 건 다른 일 아닌가.
꼼꼼한순간
꼼꼼한순간😱 소름16일 전
사운드 진짜 미쳤음 극장에서 봐야 함
차분컷
차분컷😱 소름16일 전
소리로 밀고 가는 영화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총성보다 그 사이의 정적이 더 무섭고, 무전기 잡음 하나로 지금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다 알려줘요. 화면은 오히려 아무것도 안 보여주는데 그게 더 오래 남습니다
오늘도근육통
오늘도근육통16일 전
사운드 하나는 인정합니다. 다만 누가 누군지는 끝까지 모르겠더군요.
산들바람
산들바람😱 소름16일 전
귀가 얼얼하네요 ㅜㅜ 이건 보는 게 아니라 견디는 거예요
득근러
득근러🤬 빡침16일 전
사운드 설계 하나는 인정한다. 문제는 그것 말고 남는 게 없다는 거다. 인물을 안 만들어놓고 리얼리즘이라고 하면 그건 그냥 상황 중계 아닌가. 무슨 말을 하려는 영화인지 끝까지 모르겠더라
단정한선율
단정한선율😱 소름16일 전
총성보다 총성 사이 정적이 더 무섭습니다. 벽 너머에서 나는 소리, 무전 잡음, 부상자 숨소리만으로 그 집 안 구조가 다 그려지더군요. 극장 나와서도 한참 귀가 멍했습니다. 다만 즐긴 게 아니라 버텼다는 쪽이 맞고, 미군 쪽 시야 밖은 끝내 안 보여주는 태도는 계속 걸립니다. 반전영화라 부르기엔 말을 아껴도 너무 아꼈어요. 사운드만 놓고 보면 올해 들은 것 중 제일입니다.
잔잔이
잔잔이😱 소름16일 전
소리로만 밀어붙이는 영화라 극장 나오고도 귀가 한참 멍했다. 총성이랑 무전 소리, 숨소리만으로 그 자리에 앉혀놓는 건 진짜 대단하더라. 근데 다 보고 나서 내가 저 사람들 중 누구 하나를 기억하나 싶으면 그건 또 아니야. 이름도 사연도 없이 그냥 견디다 끝나니까. 미군 쪽만 계속 붙잡고 있는 것도 걸리고... 잘 만든 건 맞는데 영화라기보단 그날을 그대로 다시 틀어준 기록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반듯이
반듯이😱 소름16일 전
사운드 하나로 밀어붙이는 영화다. 총성 방향이 계속 바뀌는데 그게 제일 무서웠다. 인물 설명이 거의 없는 건 호불호 갈릴 듯
정상정복러
정상정복러17일 전
사운드는 진짜 전장 한복판임. 근데 사람이 안 보여서 남는 건 귀울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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