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포스터

악마를 보았다

영화
댓글 (21) 댓글 좋아요 (364)
베스트 댓글
산들바람
산들바람
나도!!18
손가락 사이로 반은 봤네요... 저한테는 너무 셉니다
장르스릴러
개봉일2010. 08. 12.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0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이병헌 배우
주연이병헌
최민식 배우
주연최민식
김갑수 배우
김갑수
김윤서 배우
김윤서
세연
김인서 배우
김인서
세정
남보라 배우
남보라
손영순 배우
손영순
엄태구 배우
엄태구
오산하 배우
오산하
주연
이설구 배우
이설구
택시강도
이준혁 배우
이준혁
전국환 배우
전국환
조덕제 배우
조덕제
천호진 배우
천호진
최무성 배우
최무성
한철우 배우
한철우
박형사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최애 등장인물(배우)은 누구였나요?
|
거침없이뛰는
거침없이뛰는😱 소름15일 전
택시 칼부림 장면에서 진짜 숨 참았다. 최민식 이병헌 둘 다 연기가 다른 차원임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소름15일 전
최민식 저 눈빛 진짜 미쳤음 밤에 보다 후회함
다정한앵글
다정한앵글15일 전
손으로 가리고 봤는데도 며칠 남았어요ㅠㅠ 잘 만든 건 알겠는데 여자 인물들한테 벌어지는 일이 계속 걸려서요
거침없이뛰는
거침없이뛰는😱 소름15일 전
저는 이 영화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최민식 나오는 장면마다 어깨가 굳는데 그게 싫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가 얇다는 말도 이해는 되는데... 저한테는 이병헌 마지막 표정 하나로 다 설명이 끝난 영화였어요
따뜻한붓터치
따뜻한붓터치15일 전
연기는 두말할 게 없는데 저는 절반을 손가락 사이로 봤어요. 잡았다 놨다를 계속 반복하니까 나중엔 마음이 좀 지치더라고요
다정컷
다정컷🥺 먹먹15일 전
보다가 몇 번을 껐다 켰는지 모르겠어요.. 연기는 알겠는데 저는 두 번은 못 볼 것 같아요ㅠㅠ
오락실대장
오락실대장😱 소름15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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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최민식이랑 눈 딱 마주치는 그 장면 하나로 다 이김
까칠콩
까칠콩😱 소름15일 전
절반은 손가락 사이로 봤음... 화면 똑바로 못 보겠더라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15일 전
기술적으로 뛰어난 건 맞는데 잡고-패고-풀어주고를 계속 반복하니까 러닝타임만 늘어진다. 김수현 캐릭터도 태도가 왜갔다갔다하고. 최민식 연기는 진짜 인정하는데 그 하나로 다 덦어지진 않음
철벽이
철벽이😱 소름16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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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두 트랩이 이 영화의 진짜 승부처라고 봅니다. 총이나 칼로 끝냈으면 그냥 흔한 복수극이 됐을 텐데,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목이 떨어지게 설계해버리니까 관객이 통쁩해할 자리가 사라져요. 김지운 감독이 보통의 복수영화식 결말은 거짓말 같아서 안 썼다고 한 게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다 보고 나면 꿀 굴하게 '누가 진짜 악마냐'로 싸우게 되고요. 저는 그 참수가 도덕적 우위의 증명이 아니라 폭력이 한 단계 더 깊어진 것뿐이라는 쪽입니다. 최민식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병헌이 마지막에 웃는지 우는지 모를 얼굴 하나로 그 결론을 다 떠받칩니다.
여린나침반
여린나침반🤬 빡침16일 전
절반은 손가락 사이로 봤어요... 사람을 이렇게까지 굴려놓고 뭐를 말하려는 건지 중간부터는 화면을 못 보겠더라고요
활자병
활자병😱 소름16일 전
이병헌 마지막 그 표정 아직도 생각남
구석셰프
구석셰프😱 소름16일 전
오프닝 이십 분까지는 숨도 못 쉬고 봤는데... 그 뒤로는 계속 잡았다 놓았다 반복이라 화면을 반즁 못 봤어요. 잘 만든 건 알겠는데 저는 두 번은 못 보겠더라고요.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 빡침16일 전
최민식 연기는 인정. 근데 잡고 패고 놓아주고 도는 걸 못 견디겠다
활자병
활자병😱 소름16일 전
최민식이 택시 안에서 눈빛만으로 알아보는 장면. 거기서 이미 승부 났다고 봄.
몰입대장
몰입대장😱 소름16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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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얻어탄 살인마랑 기사가 눈빛만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그 장면이 이 영화의 정점이라고 본다. 대사 한 줄 없이 세계관이 완성돼버린다. 최민식이 가짜 피인데도 비린내가 나서 촬영을 중단하고 토하고 왔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보니, 그 몰입이 화면에 그대로 묻어 있는 게 보였다. 다만 잡고 놔주고를 반복하는 구조가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건 사실이고, 악마성 자체보다 그 힘에 취해 있다는 지적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마지막에 웃는지 우는지 모를 그 얼굴 하나 때문에 계속 다시 꺼내 보게 된다.
구석자리킹
구석자리킹😱 소름16일 전
최민식 악역은 진짜 역대급. 근데 잡았다 놨다를 너무 반복함
버럭여사
버럭여사😱 소름17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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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랑 이병헌 둘 다 커리어 최고치를 여기서 찍었다고 본다. 특히 목구멍에 추적기 캐슘을 삼키게 하는 그 순간이, 사냥꾼과 사냥감이 뒤바뀌는 지점이 아니라 김수현이 저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정확한 지점이라고 읽었다. 마지막 작두 트랩이 가족들 앞에서 작동하는 것도 도덕적 우위의 증명이 아니라 폭력이 한 단계 더 깊어진 결과일 뿐이고.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해서 늘어진다는 지적도 이해는 간다. 다만 그 반복을 지루함으로 읽느냐,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못 빠져나오는 인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읽느냐에 따라 영화가 완전히 달라진다. 엔딩의 그 표정 하나로 나는 후자 쪽이다.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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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뒷자리와 운전석이 눈빛만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그 순간이 이 영화 최고 장면이라고 봅니다. 사실 그 뒤로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구조는 늘어지고, 그 사이에 약사며 택시기사며 무고한 사람들이 계속 휘말려 죽는 건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납득이 잘 안 되고요. 그런데도 마지막 작두 앞에 가족 얼굴이 비칠 때는, 아 이건 이긴 게 아니구나 싶어서 소름이 돋더군요. 두 배우 연기는 더 보큃 말이 없고요. 며칠 잠자리가 사나웠습니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소름17일 전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
택시 안에서 둘이 눈빛만으로 서로 알아보는 그 장면, 지금도 그 컷이 제일 세다고 봅니다. 최민식 장경철은 그냥 무서운 게 아니라 본인이 즐기고 있어서 더 무서워요. 근데 솔직히 중반부는 잡았다 놓았다를 계속 돌려서 좀 닪다리. 그사이에 애몆 사람들이 밀려서 죽는데 정작 영화는 거기엔 별 관심이 없는 것도 걸리고. 그래도 마지막 작두 트랩은 진짜... 가족들 눈앞에서 끝내버리는 방식이라 복수를 끝냈다는 느낌이 아니라 저쪽 자리로 완전히 넘어갔다는 느낌이었어요. 이병헌 마지막 표정 하나로 다 설명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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