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물의 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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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관찰
나도!!155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이야기야 뻔한 길로 가는데 물속 화면 앞에서는 그런 게 다 사소해집니다. 툴쿤 죽는 대목은 극장에서 보고 며칠을 끌고 다녔어요. 집 티비로 보면 반의반도 안 올 감정
줄거리
제임스 캐머런이 13년 만에 돌아온 판도라의 두 번째 이야기. 숲을 떠나 바다 부족 '멧카이나'에게 몸을 의탁한 제이크 설리 가족이, 다시 쫓아온 인간의 위협에 맞서며 겪는 생존과 성장을 그린다. 압도적인 수중 촬영과 하이프레임레이트가 빚어낸 물의 세계는 '보는' 게 아니라 '체험'에 가깝고, 툴쿤을 비롯한 바다 생명과의 교감이 가족애라는 단순하지만 묵직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서사는 예측 가능하지만, 큰 화면이 곧 감상의 절반이 되는 압도적 스펙터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