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과 편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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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나도!!111
비 오는 날마다 꺼내 보는 영화예요. 다아시가 마차에서 손 잡아주고 돌아서면서 손을 쫙 펴는 그 몇 초,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아요. 새벽 들판 고백까지 가면 그냥 항복이고요. 피아노 선율은 아직도 못 지웠어요. 스무 해 가까이 된 영화가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낡았는지.
개봉일2006. 03. 24.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5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제인 오스틴의 고전을 조 라이트 감독이 영상미로 되살린 2005년 로맨스 명작. 진정한 사랑을 믿는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와 오만해 보이는 신사 다아시(매튜 맥퍼딘)가 오해와 편견을 지나며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을 그린다. 안개 낀 새벽 들판, 인상파 그림 같은 미장센, 무도회의 롱테이크,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고전 로맨스에 대한 편견을 깨뜨린다. 손끝의 떨림 하나로 감정을 전하는 절제된 연출과 빗속 고백 장면은 20년이 지나도 회자되는 명장면. 몇 번을 다시 봐도 설레는, 위로가 되는 인생 로맨스 영화.





























